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4 - 누카 월드 (문단 편집) === 기타 === * 카일러 (Kaylor) 누카월드 환승센터를 점거한 거너의 리더로, 사이프러스 대령(Colonel Cypress)의 명을 받고 누카월드 가족 라디오 신호를 추적해 왔다. 이 사람이 오기 전에 정찰부대를 먼저 보냈었는데, 건틀렛에 붕괴되었는지, 아니면 우회해 쳐들어갔는지는 불명이지만 결과적으로 개박살나서 누카월드 전역으로 산개해 퍼지게 되었고, 소식이 두절되자 이 녀석을 보낸 것. * 코라(Cora) 랜덤 인카운터로 만날 수 있는 떠돌이 상인. 남편인 피터, 딸인 첼시와 함께 다이아몬드 시티를 향해 여행하고 있다. 부모님도 레이더에게 털려 사망하면서 다이아몬드 시티의 벽에 대해 듣고 입주하려는 듯. 참고로 이 인간에게 스피치 체크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누카 월드는 제일 좋은 곳이에요.]]"'''라고 뻥칠 수 있다. 당연히 들은 게 있다 보니 불신하는데 두 번 성공하면 [[사망 플래그|한 번 고려해보겠다고]] 말한다. 반대로 경고하면서 빨리 다이아몬드 시티로 가라고 충고해줄 수 있다. 잡상인답게 잡동사니만 팔고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3lb_2xMCwL4|에반 (Evan)]] 누카 월드 외곽 트레일러 홈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황무지인으로 레이더 천지인 누카 월드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천사처럼 친절한 캐릭터인데, 처음 보는 이방인을 전혀 경계조차 하지 않고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대인배]]. 도움이 될거라면서 누카 러브 레시피를 주고, 트레일러에 있는 자기 물건들을 가져가도 좋다면서 친절하게 맞이한다. 그냥 주변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서 있다고 한다. 한편 경치가 좋지 않냐는 말을 하는데 [[헬게이트|누카 월드의 상황을 보면]] 글쎄... 이 캐릭터에겐 사연이 있는데 레딧의 'NoohjXLVII'라는 유저가 [[Automatron]] DLC를 하면서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극복했다며 베데스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글을 올린 적 있었는데, 아버지의 이름을 본딴 오토메트론과 같이 동행하면서 슬픔을 극복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6년 여름, 이번엔 그의 24살 남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레딧의 폴아웃4 서브레딧에 올린 것. 소식을 들은 베데스다는 위로의 의미로 선물 상자를 보내주면서 고인의 성격을 본딴 이 캐릭터를 만들어 넣었다. [[https://www.reddit.com/r/fo4/comments/50kz38/hey_guys_its_me_again_im_the_one_who_posted_that/|해당 글이 적혀있는 레딧 포럼.]] * 던모어 가족 누카 월드 외곽 남서쪽에 있는 던모어 주택에 거주하는 황무지인 가족. 부부는 전직 '''[[거너(폴아웃 4)|거너]]'''들이다. 괴상하게 잘 무장하고 있는 모습과 무기와 탄약을 꽤 많이 파는 모습, 외부인을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범상치만은 않은 황무지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도 그럴게 거너의 룰 중 하나가 탈퇴자는 '''척살'''이다. 쫓기고 쫓기다 누카월드에 도착하고 나서야 정착할 수 있었으니 극도로 경계할 수밖에. 모니크,렛 부부와 그들의 딸인 칼리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탈주 거너들도 여기 들어가려다 하비의 함정에 걸려서 죽어나가는 판에 탈주 거너중 그나마 이 동네에 제대로 터 잡은 케이스다. 주인공 덕분에 땡잡은 케이스로 주인공이 누카월드 진입 전에 누카월드 라디오를 듣고 온 거너들을 모조리 도륙하고 왔으니 당분간 척살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 정찰대가 한 번 오긴 했는데, 서쪽으로 진입하지 않고 돌아서 동쪽으로 진입해 온데다, 침입 후 개박살 나버렸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레이더 갱단을 다 쓸어버리면, 보답으로 약간의 할인과 집에서 서쪽으로 좀 더 떨어진 곳에 있는 금고 안의 내용물을 제공한다. * 모니크 던모어 (Monique Dunmore) * 브렛 던모어 (Brett Dunmore) * 칼리 던모어 (Kali Dunmore) * 티켓 징수인 (Ticket taker) 누카 월드 외곽 그랜드체스터 맨션의 티켓 징수 프로텍트론으로, 주인공을 보자마자 티켓을 내놓으라고 한다. 이 때 스피치 체크로 자기는 여기 직원이라 구라치고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없다면 별 수 없이 티켓을 제시하고 지나가야 하는데, 발 밑에 널려있다. 이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뿌려 놓은 것.[* 이는 그랜드체스터를 점거한 재커라이어가 여행객들을 유인하기 위해 뿌려둔 것이다. 건물 내부의 함정과 로봇 또한 이 작자의 작품.] * 재커라이어 (Zachariah) 탈주 거너로, 매스 파이크 고가도로 기지에 있는 터미널에서 첫 등장한다. 윈록과 반즈에게 질려 누카 월드로 부대를 이끌고 소문으로 듣던 누카월드로 떠났다고 한다. 도중에 미닛맨 소속의 정착지를 쓸어버리고 쉬는 건 좋았지만, 황무지인들의 분노를 버티지 못하고 부대는 공중분해되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는 그랜드체스터 저택에 도착해 방어선을 치고, 레이더들과 거래해 간간히 살아가고 있었다. 여자아이의 웃음이라는 불길한 소리가 들렸지만 그냥 어썰트론의 오류라고 생각해 무시하고 있다. * 루시 (Lucy) 그랜드체스터의 유령 소녀. 게임상에서는 그냥 소녀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시너 (Sinner) 누카 월드 레이더를 커먼웰스까지 진출시키는 경우 등장하는 토착 레이더 집단의 수장으로, 싸워서 죽여버릴 수도 있고 매우 어려운 난이도의 스피치 체크로 협박해 쫓아낼 수도 있다. 스피치 체크를 하지 않고 그냥 대화를 하려 하면 주인공이 어르고 달래거나 도발을 하지만 시너는 중간에 개소리 집어치우라며 주인공의 말을 끊고 공격해온다. 누카 월드 갱단의 리더들처럼 체력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부하들의 무장도 탄탄하기 때문에 대비를 해두자. * [[프레스턴 가비]] 누카 월드 DLC에서 유일하게 상호 대사가 있는 기존 동료지만 파 하버에서 상당히 비중 있게 그려지는 닉과는 달리 프레스턴은 특정 퀘스트에서만 상호 대사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